6년만의 컴퓨터 구매

기존에 쓰던 AMD 쿠마 7750 PC가 결국 운명하셨습니다.

취직했을때부터 바꿔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결국 파워가 그을음과 함께 탄내가 나더니 뻗어버리더군요. -3-a

그래서 부랴부랴 본체 금액을 대략 70~80정도로 잡고, 다X와에서 인기상품 위주로 고르다 눈에 띈 인텔 i5-4690!

가성비가 뛰어난 CPU로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그래 4690, 너로 정했다!

고민끝에 고른 본체 부품들을 대략 나열해보자면...

CPU : 인텔 코어i5-4세대 4690
보드 : ASRock B85M PRO4 에즈윈
RAM : 삼성전자 DDR3 8G PC3-12800
VGA : 잘만 라데온 HD 7850 OC D5 1GB VF1500
SSD : 마이크론 Crucial M550 SSD 256G
HDD : Toshiba 2TB DT01ACA200 (SATA3/7200/64M)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12V Single Rail 85+
케이스: 3Rsystem R420 블루라군 USB 3.0

이정도네요.

사실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램 하나 더 붙이고 그래픽카드는 GTX970을 달았겠지만, 가볍게 던파나 하는 저에게는 이정도 PC도 사실 과분한 옵션이긴 합니다.

그렇게 조립주문을 하고 며칠 후.

야생의 택배가 나타났다!!!

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택배상자를 개봉!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배송!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택배!

ㅇ>-<.......

판매업체에 배송불량 문의를 하고 택배 픽업, 그리고 며칠이 또 흘렀습니다.

다시 돌아온 택배는...

기존보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뽁뽁이로 칭칭 감겨서 돌아왔더군요.

본체를 설치한 뒤의 모습.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LED 팬은 간지 그 자체입니다. -3-b

그래픽카드가 출고된지 좀 오래된 제품이라 팬 소리가 약간 거슬리는 것 빼고는 부족함이 없네요.

아마 이녀석도 4~5년은 쓸 것 같은데 그때까지 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름신 만세!!!

이번달 월급의 영압이... 사라졌어?!

by snus | 2015/02/15 22:07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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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샤아P at 2015/02/16 00:39
아라드인에게 고사양피씨는 필요없지않나욧?
Commented by snus at 2015/02/28 10:25
사실 이전 컴퓨터는 던파만 할 수 있어서...

이제는 던파이외의 게임도 할 수 있는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_+
Commented by 근성공 at 2015/02/16 10:10
프로아라드인으로의 한 걸음
Commented by snus at 2015/02/28 10:26
새컴퓨터를 산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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