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07

오늘 던전앤파이터 역사상 가장 순수(!?)했던 시절인 페스티벌 2007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2007년 12월 말에 진행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07은 선착순 3만명을 모집해서 진행했으며, 신청자 전원과 신청자가 지정한 1인에게 칭호를 지급해줬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쇼타임+2가 매력적인 옵션이죠. 지금도 제 엘마는 저 칭호를 애용하고 있을정도이니 말입니다.

무대프로그램은 당시만해도 풋풋한 신인이었던 소녀시대의 축하공연이 눈에 띄네요. 그외에도 던파 OST를 작업하신 최현아님과 노브레인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한일 결투대회 한국대표선발전과 지금은 사라진 TCG대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던파 TCG대회의 시상식 모습.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도 걸려있었네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07은 던파가 정식으로 서비스된 이후 최초로 열린 페스티벌인만큼 던파매거진에서도 많은 기사를 쏟아냈었죠.

페스티벌 탐방기1 : 퀘스트를 클리어 하라!


(링크연결이 잘 되지않을 경우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저들은 각종 부스에서 여러가지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참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총을 쏴서 맞춘 인형에 따라 스탬프를 받고, 다트를 던져서 나오는 선물을 받는다던지 말이죠. 

각 부스에는 코스프레를 한 NPC들이 게임도우미로 있어서 이들을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유저들이 직접한 코스프레도...

(정신공격으로 snus는 10의 데미지를 입었다.)

페스티벌 탐방기2 : 화려한 무대 공연


(링크연결이 잘 되지않을 경우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무대공연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무려 소녀시대 축하공연영상이 있긴한데 영상과 사운드가 안습하니까 안될거야 아마...ㅇ>-<

소녀시대의 마수(!?)에 빠진 저 어린 중생들을 보라...

페스티벌 탐방기3 : 2008 업데이트 소식!

그리고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은 2008년 업데이트 소식! 새로운 던전인 리쿠의 천정과 얼음궁전, 미망의탑을 비롯해서 전문직업 추가, 고레벨 아이템 추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건 페스티벌 당시 보여준 변경된 인터페이스의 모습인데 지금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보이네요.

하지만 유저들의 가장 큰 환호성을 얻어냈던것은 바로 귀검사의 각성스킬 공개!!!!!!!!!!


출처 : 게임동아TV

당시 유저들의 귀검사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는 영상 투척!! 하일라이트는 1분40초부터입니다!!


그리고 같은 날 한 유저가 촬영한 것으로 더욱 더 생생한 유저들의 반응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위 영상보다 요구 항마(!?)가 더 올라간다는 불편한 진실.

다시봐도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손발이 무너지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ㅇ>-<


출처 : 게임동아TV

끝으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07 행사의 전반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by snus | 2012/01/27 12:19 | └ (구)던파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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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샛별 at 2012/01/27 13:23
나랑 내 동생 저기갔는데...
Commented by snus at 2012/01/29 11:33
호...호옹이! 역사의 산증인이닷!
Commented by 키세츠 at 2012/01/27 13:37
snus님과 함께 떠나는 타임머신 여행... 좋네요.

중간의 여캐 코스프레분들 중에서 저는 격투가 분이 퀄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음... 주황색의 그 부위 때문은 꼭 아니에요....그냥 전체적으로....
Commented by snus at 2012/01/29 11:33
저도 여격가가 가장 퀄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트 캐릭터도 저렇게 나와야 되는데...ㅇ>-<
Commented by Sakiel at 2012/01/27 14:47
버서커 각성때 울려퍼지던 함성.....
Commented by snus at 2012/01/29 11:34
그리고 곧 이어지는 네오플의 통수...
Commented by 라세 at 2012/01/27 15:05
웨펀 각성 개안습 ㅋㅋㅋ 반응보소 ㅋㅋ
는 당시 블라슈보고 바지갈아 입던 와중에 들려오던 웨펀들의 발광을 바라보던 풋풋한 소울의 감상
Commented by snus at 2012/01/29 11:34
아아 진짜 올드 귀검사 유저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한장면이죠!
Commented by 돈다 at 2012/01/27 16:31
저거 한번가면 허리가고생 몸이고생...
늘 투덜거리며 다음행사도 가고마는 던덕 >_<
Commented by snus at 2012/01/29 11:35
마치 뷔페집에 가서 배부르게 먹은 뒤에 다시는 안와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배가 꺼지고 나면 다시 찾게되는 현상과 비슷...ㅇ>-<
Commented by 귀로리 at 2012/01/27 20:45
귀검 각성의 효율성은 호응도에 반비례했다는 불편한 진실..
Commented by snus at 2012/01/29 11:35
아아 이 댓글이 진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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