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7차 아바타 + 역대 아바타 정리

우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 성의없는 네오플 ㅇ>-<

전에 한번씩 등장했던 아바타들을 부위별로 베리에이션해서 만든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기왕 디자인을 통일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제국셋처럼 멋지게 만들어 달란 말이닷!!

그리고 레드와 블루의 등장확율이 어떻게나올지 궁금하군요. 기왕이면 차등해서 나오지 말고 그냥 1:1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차레어아바타만 달랑 올리기는 좀 그래서 기왕 포스팅하는김에 그동안 등장했던 1~6차 레어아바타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앗 눈부시다!! ㅇ>-<

는 훼이크고 그냥 물량이 적은 관계로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1차레어아바타입니다. 초기에만해도 2006레어아바타, 구레어아바타 등 여러 명칭을 거쳐서 지금은 1차로 정착화되었지요.

당시 평가는 귀검사와 격투가의 룩이 구리고, 거너와 마법사가 낫다는 것이 주류였는데 요즘에는 룩과 관계없이 아무 직업이나 입어도 부자라는 평을 듣게해주는 허세의 상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각 아바타와의 디자인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차레어아바타가 2006년 6월쯤에 등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06년 12월에 등장한 2차 레어아바타입니다.

처음에는 프리스트 직업군이 없었기때문에 4직업만 공개되었고, 이후 프리스트 아바타도 따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미지만 봐서는 직업간 아바타 디자인에 연관성이 없지만, 아바타에 박혀있는 보석의 불빛만 봐도 레어아바타임을 짐작 할 수 있는게 2차만의 특징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차가 가장 이상적인 레어아바타 출시방식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 직업간 디자인을 통일하지 않으면서도 레어아바타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죠.

1,2차때와 마찬가지로 직업간 디자인의 차별을 두었으나 기본 도트가 너무 구려서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은 3차레어아바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와 더불어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낸 아바타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엠블럼의 등장으로 레어아바타 해체가 가능해지면서 그 물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ㅠ_ㅠ


4차레어아바타부터는 디자인의 통일성을 꾀하기 시작합니다. 차수가 점점 높아지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추구하는것보다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가는것이 도트를 찍기도 효율적이고, 유저들이 레어아바타를 알아보기도 쉬울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소문으로는 3차레어아바타중에서 유일하게 흥한 마법사를 보고 전직업의 날개화(!?)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진실은 저너머에....

4차레어아바타에서 특색을 느끼기힘들었다는 유저들의 뜻을 반영해서 나름 직업군간의 특색을 강조해본 5차레어아바타입니다.

그러나 당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자랑하는 귀검과 벙커치마 여거너, 잠자리날개 마법사 등등...

다른 한편으로는 거너와 프리스트가 흥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죠. 나름 1~4차레어아바타를 만들면서 지적되었던 직업군간의 디자인 특색도 살리면서 골드아바타에서는 통일성까지 잡아보려고 했던 아바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결국 이리저리 찔러보던 레어아바타의 방향은 6차에 들어서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모양입니다.

4차레어아바타의 형식을 그대로 따르기로 한것이죠. 누구나 딱 봐도 레어아바타임을 알 수 있게 디자인을 통일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지금 7차까지 유지하면서 흘러오는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면 개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을 위한 클론레어아바타도 추가되어있으니 이렇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by snus | 2011/11/17 15:31 | └ 정보&리뷰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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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샛별 at 2011/11/17 15:58
개인적으로 스커에 3차레압 껴주고
도적,남격가에 6차 입혀주고 싶네요
저한테 지금 각 차수별로 1개씩 있는데, 유일하게 없는게 3,6차 ㅠㅠ


그리고 6차에 왜 안 남격가요
http://postfiles8.naver.net/20111117_39/ruin2356_1321513103891yYzmL_JPEG/01.jpg?type=w2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1
호옹이! 각 차수별로 모은다니 지리것소...

사실 저도 그런 꿈이 있었지요. 엉엉...
Commented by 귀로리 at 2011/11/17 16:08
거너1차는 정말 진리네여.. 그나저나 마법사2차도 괜찮은거 같은데 인기가 별로던.. 3차날개때문에 그런가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2
3차 날개파워가 한창일때는 풀셋이 3천만인데 개당 1천만골드를 호가했죠. 그덕에 2차도 사장되고, 4차도 사장되고, 5차도 사장...
Commented by RuBisCO at 2011/11/17 16:51
3차가 평이 안좋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격가나 법사, 특히 법사 3차는 그런대로 평이 괜찮았죠. 근데 사실 ㅇㄱ대 법사 레압치고 평이 안좋은게 없었긴 하군요. 역시 법덕플[...]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4
후후 역시 예리하게 보셨습니다.

사실 3차는 마법사의 독무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거너의 경우에는 독수리룩이 처음에는 비호감이었으나 서서히 호감으로 변해가는 와중에 그보다 못한 룩이 나와버렸으니 바로 버림을 받을수밖에...ㅜㅜ

그리고 여담으로 프리스트는 요즘 3차풀셋을 끼고있는사람 자체를 보기가 힘들지요. 끄어...
Commented by Annihilator at 2011/11/17 16:58
씁...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5
후후 그래도 한때 던파에 몸담았던 사람이라면 눈에 익숙한 룩이 있을겝니다 +_+
Commented by 삐리삐릿 at 2011/11/17 16:59
오..그러고보니 제 캐릭도 레압을 입어봤군요 ㅋㅋ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6
그런의미에서 레압입고 복귀합시닷!!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11/11/17 17:30
4차가 좋은거같아요 ㅎ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7
4차가 단체룩으로 첫선을 보인 레압이었는데 개성이 좀 떨어질뿐 퀄리티는 절때 떨어지지 않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4날개가 마음에 들지 않긴 했지만, 전체적인 반응은 꽤나 좋은 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여거너의 첫작품이라 그런지 여거너 유저들이 많이 애용하더군요
Commented by 감자나이트 at 2011/11/17 18:41
레압따위... 프리 다크 상압 먹고 햌잉 맞은게 끝...
Commented by snus at 2011/11/18 12:27
으아........;ㅅ;
Commented by 새나님 at 2011/11/18 20:09
1차는 코스프레, 3차는 노블레스...라는 컨셉이었는데...2차는 뭐였더라...
Commented by snus at 2011/11/20 11:15
마법사는 그랜드마스터였던거 같은데, 거너의 닭둘기를 보니 직업간 컨셉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으아아앙~ ㅇ>-<
Commented by 라세 at 2011/11/22 10:11
1차 귀검 레압이 무시당했다! 일어나라 귀검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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