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님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3

1편 : http://snus.egloos.com/3260925

어느새 3번째 파트군요.

이번에는 S.Y.D님이 네오플에 취직한 후에 틈틈히 만든 개인도트 외에 회사에서 작업하신 도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미리 S.Y.D님께 관련포스팅에 대한 허락도 맡았고, 이미 던파에서 업데이트가 완료된 내용들이기에 포스팅하는것에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 때문에 몇몇사람들이 네오플 전체에 대한 비난을 S.Y.D님에게 쏟거나, 네오플에 종사하는 다른이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에 던파를 시작한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건 2009년 초반까지 사용되었던 던파의 npc 도트입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npc도트는 S.Y.D님의 작품이죠.

S.Y.D님의 작업량이 방대하기때문에 최종결과물만 간추려서 업로드했습니다만, 사실 S.Y.D님의 블로그에는 도트작업의 시작에서부터 중간과정 중 생긴 에피소드, 그리고 제작 후 유저들의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모두 포함시켰기 때문에 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샤란의 키가 쑥쑥 자랐다는 이야기라던지...

나름 루저+찌질(?!)형의 대명사였던 카곤이 멋지게 변했지만 세리아와의 연애는 쿰일 뿐인 KOF화보집 패러디같은 것들 말이죠.

(불쌍한 카곤 ㅠㅠ)


그외에 S.Y.D님이 작업한 NPC로는 데릴라와 베른 보거네트, 그리고 로리안이 데리고 다니는 텡가스(!)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NPC는 아니지만 최근에 작업한 APC로는 진아수라 - 광마를 들 수 있겠네요.

S.Y.D님은 아바타팀이 아니라 몬스터팀이기 때문에 아바타를 작업할 일이 없지만, 절망의탑 전용 APC다 보니 몬스터로 분류되어서 작업되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예로 윌 스트롱, 무티샤, 미우미우가 있죠)


재미있는건 아바타가 파츠별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통짜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광마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스킬까지 모두 도트가 찍혀있다는 것이죠.

(언젠가 이벤트로 APC변신떡밥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사실 이것들은 S.Y.D님이 속해있는 몬스터팀에서는 부수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고, 실제 대부분 이야기들은 몬스터작업물로 채워져있습니다. 원래는 한번에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내용물이 워낙많기에 4편으로 파트를 한번 더 쪼개서 마저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by snus | 2011/11/11 11:29 | └ 정보&리뷰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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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ttp://snus.egloos.com/32609252편 : http://snus.egloos.com/32609273편 : http://snus.egloos.com/3261139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편정도로 간략하게 적을까하다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1편이 어느새 3편으로, 그리고 4 ... more

Commented by 새나님 at 2011/11/13 22:16
진아수라 옷 펄럭이는게 장난 아니다 싶었어더니 이분이었군요
Commented by snus at 2011/11/13 22:36
게다가 모든모션을 도트로 다 찍었다고 하던데 겨울방학때 유저가 변신해서 쓸수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쿠오 +_+
Commented by 샛별 at 2011/11/20 16:40
npc도트를 위를 보나 아래를 보나 위화감이 없습니다. 아 망했어요ㅣ...
Commented by snus at 2011/11/21 11:43
아 망했어요 ㅇ>-<
Commented by 샤란 at 2012/07/01 21:31
개인적으로 던파를 처음 시작했을때
마음에 들었던 npc가 바로 샤란이었죠 ㅋㅋ
지금도 월하셋으로 나왔던 마법사 샤란셋을 입고 다닙니다.

샤란 그림이 상당히 고퀄이네요;;
잘 업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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