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6일
박정희 혈서와 열애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3875)

그로부터 약 2시간 후 스포츠조선에서 장동건 - 고소용 열애설에 관련된 기사가 떳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11/20091106/9bf75118.htm)
다른 언론들은 30분쯤 후에 기사를 올렸다. 대부분이 노코멘트, 추측, 진짜냐는 반응.

위에서 보듯이 대한민국의 언론플레이란 참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박정희 혈서설에 대한 유력한 증거가 공개되자 각종 언론매체들을 이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시간 후에 열애설이 터진이후 대부분의 뉴스메인은 장동건 - 고소영 열애설로 전부 교체되어있다.
두사람의 열애는 축하해줄 일이지만 그것이 일부언론들이 위기상황에 처했을때 쓰는 일종의 연막탄으로 활용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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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6 03:37 |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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